탄핵심판 2차 변론서 거센 공방…오후 첫 증인 심문

2017-01-05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앵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2차 공개변론이 오늘 오전 헌재에서 진행됐습니다.

양측은 거센 공방전을 벌였는데요.

오후에는 이재만,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 등 핵심 인물들의 증인 신문이 예정돼있습니다만 출석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헌법재판소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헌법재판소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2차 공개변론이 휴정 중입니다.

1차 변론과 마찬가지로 박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국회와 박 대통령 대리인 측은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권성동 소추위원단장은 심판정에서 탄핵소추 사유 요지를 언급하고 박 대통령의 법률 위반에 대해 하나하나 언급하며 민주적 가치 수호를 위해 박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중환 박 대통령 대리인은 탄핵심판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형사재판 절차를 따라야 한다며 관련 형사 재판이 진행중인 한 박 대통령이 법을 어겼다는 명확한 증거가 나와야 한다며 맞섰습니다.

또 최순실 씨가 국정운영에 관여한 것과 관련해서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참고한 것'이라며 세월호 참사 관련해서는 사고 수습에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며 탄핵 사유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또 박영수 특별검사의 정치적 중립성을 문제 삼아 수사 결과를 탄핵심판의 증거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과 언론 보도 전부를 증거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 대리인 측은 촛불집회의 주최측이 민주노총이라며 이를 국민의 민심으로 보기 어렵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이에 권 소추위원단장은 "탄핵소추 사유에 규정된 내용을 이야기 해야 할 것"이라며 재판정에 제지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강일원 재판관은 이 사건을 형사재판과 혼동하지 말아달라며 대통령 대리인측의 주장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휴정과 점심 후 오후에는 첫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죠?

기자

네. 오후 2시부터는 이번 탄핵심판의 첫 증인신문도 이뤄집니다.

국회 소추위원단 신청에 따라 이재만,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의 증인신문이 오후 2시에 예정돼 있고 뒤이어 이영선,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증인신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다만 증인 모두가 신문에 나올지는 아직까지도 불투명합니다.

현직인 두 행정관은 출석 요구서를 전달받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출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은 헌재가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출석 요구서를 보내지 못했기 ?문입니다.

두 사람이 연락두절 상태로 출석하지 않는다면 증인신문을 다음 기일로 연기할 수 밖에 없어서 오늘 심판이 맥없이 끝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헌법재판소에서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탄핵심판,2차,변론서,거센,공방…오후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167
全体アクセス
15,968,536
チャンネル会員数
1,77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