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활자로 찍은 최초의 책 '월인천강지곡' 국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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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후 간행된 최초의 한글활자본 '월인천강지곡 권상'과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이 각각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2014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서 돌려받은 구한말 국새 등 문화재 6건을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보물로 지정됐다 이번에 국보로 승격한 '월인천강지곡'은 세종이 '석보상절'을 보고 지은 찬가를 모아 1449년에 지은 것으로 세 권 중 한 권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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