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이희호ㆍ권양숙 여사에 새해인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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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에게 새해 인사차 전화를 걸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오늘(1일) 오전 11시 20분쯤 이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하시고 새해 더욱 복을 많이 받으셔서 건강하시라"고 덕담을 건넸다고 국민의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전했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50분쯤에는 권 여사에게도 신년인사 전화를 걸었으며 두 사람이 안부와 건강을 묻고 덕담을 건넸다고 노무현재단의 오상호 사무처장은 밝혔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와 오 사무처장은 반 전 총장이 매년 신년에 인사전화를 걸어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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