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검증 의혹' 이용주 소환 초읽기…윗선 어디까지

2017-07-16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앵커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은 주범으로 지목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구속한지 사흘만에 공명선거추진단에 대한 본격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서는 단장인 이용주 의원은 물론 그 윗선에 대한 조사도 점쳐집니다.

오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특혜 의혹을 처음 대중에 공개한 김인원 변호사의 재소환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구속 후 처음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무게감이 다릅니다.

이 전 최고위원을 주범으로 지목해 구속한 지 사흘만에 김 변호사를 다시 소환한 것으로, 수사가 상당부분 진행됐음을 시사합니다.

김 전 의원 조사를 기점으로 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의 소환조사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검찰은 지난 6일 이 의원의 보좌관 김 모 씨를 불러 조사했고, 휴대전화도 압수수색 했습니다.

당 관계자들은 대부분 제보조작 사실을 미리 알았다는 의혹은 물론 부실 검증 혐의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당 윗선의 혐의를 입증할 사실관계나 증거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분위기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김 변호사 재소환을 결정하며 처음으로 박지원 전 대표의 조사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1차 공개전 이 전 최고위원의 제보를 받고 통화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더해 안철수 전 대표까지 수사선상에 오를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칼끝이 당 윗선 어디까지 뻗칠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오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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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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