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당당 박 전 대통령 소환 임박…'장미대선' 경선레이스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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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자유한국당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ㆍ바른정당 홍철호 의원ㆍ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ㆍ국민의당 황주홍 최고위원

오늘(19일)도 최근 정치권 흐름을 각 당을 대표하시는 네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정용기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대변인, 홍철호 바른정당 의원, 그리고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주홍 국민의당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이 임박하면서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속도전을 보이고 있는데요. 검찰은 "대선 전까지 수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며 수사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무엇보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조기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가장 큰 관심사인데요. 각 당의 입장 먼저 들어겠습니다.

질문 1-1 얼마 전 검찰은 "청와대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을 추가로 압수수색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가 다음날 다시 "필요하면 하겠다"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측에서는 "조속히 압수수색을 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각 당의 입장 어떠한가요?

질문 1-2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질문 수백여 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 소환조사를 기점으로 핵심 쟁점인 뇌물 및 강요 혐의 여부가 일대 분수령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3 박 전 대통령이 21일 검찰에 출두하면 검찰 조사를 받는 4번째 전직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자택에서 대리인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기는 했지만 직접 포토라인에 서서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에 관심이 집중되는데요.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다음 순서는 조기대선에 최대 변수로 꼽히는 개헌연대의 복잡한 셈법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개헌파 3당이 개헌에 미온적인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개헌 찬성파와 반대파 간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대선 날인 5월 9일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하자고 합의했습니다. 개헌을 고리로 한 제3지대의 마지막 불씨를 살린 셈인데요. "적폐 청산"이냐, "정치적 셈법"이냐를 두고 공방전이 있기도 했습니다. 먼저 각 당의 입장 들어봅니다.

질문 2-1 하지만 너무나도 결이 다른 목소리가 마치 당을 대표하는 것으로 비치면서 개헌 연대에 대한 이견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국민의당 내에서 입장차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치세력이 의기투합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새판짜기 흐름이 계속될지 의문이 제기됩니다.

질문 3 5월 9일 '장미 대선'이 19일 현재 5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른바 '문재인 대세론'이 끝까지 유지될지, 물밑에서 꿈틀대는 변수들로 역전극이 펼쳐질 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먼저 자유한국당에서는 대선 예비후보를 6명으로 압축한 가운데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런데 홍 지사의 거침없는 언사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자살을 검토하겠다"라는 말을 세 차례나 연속해 발언하기도 했는데요. 각 당에서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문 3-1 오늘(19일) 오후에는 자유한국당이 처음으로 TV 토론회를 열고 격론을 벌였습니다. 경선 1차 컷오프 결과를 보면 "친박계의 건재함만 재확인됐다"라는 우려가 당 안팎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우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일(20일) 있을 2차 컷오프 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2 오늘(19일) 오전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제5차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대권주자들은 대연정과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 방안을 두고 뜨거운 격론을 펼쳤는데요. 특히 '자유한국당과의 대연정'에 대한 공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3 또한 토론회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가 "국민의당과 자연스럽게 통합될 것"이다 라고 발언해 당 안팎으로 목소리가 높습니다. 바로 국민의당에서는 "경솔한 발언"이라며 비판했는데 국민의당의 의견 들어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질문 3-4 국민의당에서도 진통 끝에 경선룰을 확정한 첫 TV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안 전 대표와 손 의장은 연대론과 정책을 두고 사사건건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5 바른정당에서도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지사의 경선 토론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병제와 리더십에 대한 엇갈린 입장을 드러냈는데요. 두 사람의 격돌 어떻게 보셨습니까? 또한 바른정당은 반기문, 정운찬 영입 실패에 황 대행 불출마 이후 반사이익도 크게 얻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남은 50일 남짓 동안 반전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까요?

복잡한 정치이슈를 공정하고 당당하게 풀어보는 정정당당!

오늘(19일)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일요일 8시 4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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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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