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누비던 '스타'들의 예능 활약…강호동 뒤이을까?

2015-02-09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앵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경기장을 누비던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데요.

농구스타 서장훈과 추성훈, 안정환은 벌써 1년 가까이 각자의 프로그램에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포스트 '강호동'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예능 공룡'이란 별칭을 얻은 서장훈.

2년 전 프로농구 선수에서 은퇴한 서장훈은 지난해 '사남일녀'로 예능에 입문해 토크쇼 '세바퀴'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스타와 동물의 교감 버라이어티쇼 '애니멀즈'와 뜨지 못한 신인 발굴 프로그램 '야만TV'까지 맡게 돼 고정 출연 프로그램만 3개입니다.

털털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을 갖췄고 2m가 넘는 훌쩍 큰 키에도 꼼꼼한 성격을 보이는 등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현역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추성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간판스타입니다.

깜찍한 애교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추사랑과 무뚝뚝한 모습 속 숨겨진 '딸 바보' 모습의 추성훈은 일요일 황금시간대 시청률 1위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반지 세리모니'로 2002년 월드컵을 뜨겁게 달궜던 안정환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자리를 굳혔고 최근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예능계 스포츠 스타인 강호동과 최강 허벅지 맞대결을 펼쳐 '앙숙 커플'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출연 후 네티즌들의 고정 출연 요청도 쏟아지는 상황.

세 명 모두 개별 MC보다 집단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스포츠 스타 출신으로 '국민 MC' 호칭을 얻었던 강호동의 뒤를 잇는 예능인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잠재력에 시청자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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