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월드컵 10주년, 4강 신화 주역들 지금은...

2012-05-31 アップロード · 454 視聴


(앵커)
전 국민을 열광시켰던 2002년 한일월드컵이 정확히 10년 전 개막했습니다.
세계 축구전쟁, 월드컵에서 사상 첫 4강 신화를 쓰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장을 연 2002년 월드컵 스타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박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일월드컵 이후 대한민국 지휘봉을 내려놓은 거스 히딩크 감독.

호주, 러시아, 터키 대표팀을 이끌며 성공신화를 이어가 '히딩크 매직'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습니다.

많은 팀들을 이끌고 세계 무대에 나섰지만 히딩크 감독에게도 2002년은 특별합니다.

한국 축구와는 10년째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히딩크 재단을 통해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 건립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일궈낸 허정무 감독과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재단도 설립했습니다.

4강 신화의 주역들 가운데는 여전히 그라운드를 휘젓고 있는 별들도 있습니다.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한국 축구의 아이콘이 된 박지성을 비롯해 이영표, 차두리는

지금도 해외에서 활약중입니다.

진공청소기로 불린 김남일과 거미손 이운재, 16강 이탈리아전 동점골의 주인공 설기현도

K리그를 누비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에서 벤치로 자리를 옮긴 선수들도 있습니다.

한일월드컵에서 수비라인을 이끌었던 영원한 캡틴 홍명보와 마스크맨 김태영은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여전히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황선홍, 유상철은 K리그팀 포항과 대전을 각각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은퇴를 선언한 ‘반지의 제왕’ 안정환은 K리그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발로 뛰고 있습니다.

한일월드컵의 많은 별들이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2002년 한일월드컵을 보며

태극마크의 꿈을 키웠던 월드컵 키드들은 한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기성용, 지동원, 손흥민 등이 바로 그들입니다.

뉴스와이 박지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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