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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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늘의 스포츠하이라이틉니다.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활약할 23명의 최종엔트리를 확정했습니다.

허벅지를 다쳤던 이동국이 1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게 된 가운데 이근호와 신형민, 구자철이 탈락의 비운을 맛봤습니다.

허정무 감독은 오늘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했습니다.

예상대로 박지성과 이청용, 박주영, 기성용, 차두리, 안정환, 이영표, 이정수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부분 발탁된 가운데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훈련에 몰두했던 이동국이 허정무 감독의 신임을 받고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표팀의 막내 이승렬과 김보경이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던 이근호를 비롯해 신형민과 구자철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대표팀은 4일 새벽 스페인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고 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입성합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두 달 동안의 국내 휴식을 끝내고 어제 저녁 훈련 거점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갔습니다. 김연아는 출국 인터뷰에서 아직 은퇴할 때는 아니다는 말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2월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연이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따낸 김연아는 3월 말 귀국해 두 달 동안 광고 촬영과 휴식을 함께 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연아는 어제 출국 인터뷰에서 은퇴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토론토로 훈련을 하러 떠나는 것인 만큼 선수 생활을 계속할 생각이다. 은퇴는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연아는 7주 동안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되면 오는 7월 20일게 귀국해 국내 아이스쇼 무대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로 손꼽힌 박철우가 현대캐피털을 떠나 라이벌 삼성화재로 이적하기로 했습니다.

삼성화재는 FA 2차 협상 마감일인 어제 저녁 박철우와 사인한 계약서를 한국배구연맹에 제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3년에 연봉 3억원으로 역대 최고 대우입니다.

박철우는 소속구단인 현대캐피탈과 1차 협상 만료일이었던 지난 20일 재계약이 결렬되자 FA 시장에 나왔고, 마침내 삼성화재에 새 둥지를 틀면서 연봉 3억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는 7일 박철우 입단식을 성대하게 열고 새 식구를 환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통합뉴스룸에서 스포츠레저부 이영호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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