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축제' 이승엽의 드림 올스타 승리…MVP 최정

2017-07-16 アップロード · 1,484 視聴


앵커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열렸습니다.

마지막 올스타전에 나선 '전설' 이승엽이 속한 드림 올스타가 홈런을 5방이나 터뜨리며 나눔 올스타에 승리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전설' 이승엽과 두 아들의 시구와 시타, 시포로 올스타전은 막을 올렸습니다.

이승엽은 타석에 선 은준군의 뒤에 앉아 은혁군이 던지는 공을 받았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마지막 올스타전에 나선 이승엽의 단독 사인회도 열렸습니다.

'전설' 과의 작별 인사를 위해 구름 같이 몰려든 팬들에게 이승엽은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승엽 / 삼성 라이온즈 "감사드리고 제가 사인을 일일이 다 못해드리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다리셨는데…좋은 방법을 연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올스타전 본 경기는 '별들의 축제'답게 야구의 꽃인 홈런이 펑펑 터졌습니다.

1회 초 드림 올스타의 최정과 이대호가 연타석 홈런을 날렸습니다.

최정과 이대호는 3회에도 다시 한번 연달아 담장을 넘겨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구자욱의 홈런까지 모두 홈런 5방을 터뜨린 드림 올스타는 나눔 올스타를 13대 8로 제압했습니다.

이승엽은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리고 드림 올스타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MVP는 세번 타석에 들어서 홈런 두 방으로 3타점을 올린 최정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정 / SK 와이번스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한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MVP가 돼서 기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올스타 홈런왕은 한화의 로사리오가 차지했습니다.

로사리오는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8개의 홈런을 날려 4개를 친 이대호를 제쳤습니다.

화려한 축제를 즐긴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오는 18일부터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대구에서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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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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