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바지의 마법' 김세영, 마이어클래식 우승

2016-06-20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앵커

김세영이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습니다.

김세영의 우승으로 한달 넘도록 끊겼던 태극낭자 군단의 우승도 재개됐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우승에 도전할 때마다 어김없이 입었던 '빨간 바지'를 입고 나선 김세영.

이번에도 '빨간 바지의 마법'은 통했습니다.

한 타차 3위로 4라운드를 출발한 김세영은 17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선두를 달렸습니다.

하지만 파퍼트만 해도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마지막 18번홀에서 보기가 나오면서 스페인의 시간다와 연장 승부에 돌입했습니다.

더욱이 연장 첫 홀에서 티샷을 러프에 빠뜨리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연장 승부에서 져본 적이 없는 '강심장' 김세영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샷으로 홀 1.5m 거리에 공을 바짝 붙여냈고 시간다의 샷이 그린을 넘어가자 보란 듯이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김세영이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습니다.

김세영의 올 시즌 두번째이자 LPGA 개인 통산 다섯번째 우승입니다.

김세영 / 미래에셋 "오늘은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연장전에 들어가기 전에 타수를 확인하지 못해서 제가 이미 우승한 줄 알았어요."

김세영의 우승으로 지난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신지은이 우승한 이래 한달 넘게 끊겼던 태극낭자의 우승 행진도 재개됐습니다.

한편 3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전인지는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최종합계 15언더파,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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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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