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시몬의 힘' OK저축은행, 2년 연속 챔피언

2016-03-25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앵커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창단 3년 만에 2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우승의 일등공신은 역대 최고급 외국인 거포 시몬이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1세트와 2세트를 내리 따냈지만 3세트 현대캐피탈의 반격에 주춤했던 OK저축은행.

4세트 초반에도 잠시 현대캐피탈에 주도권을 내줬지만 OK저축은행에는 '괴물 용병' 시몬이 있었습니다.

한점차 승부가 팽팽하게 이어지던 세트 중반 시몬이 강력한 후위공격으로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리면서 OK저축은행은 서서히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현대캐피탈이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고비마다 점수를 벌어준 시몬 덕분에 OK저축은행은 리드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아슬아슬했던 접전을 끝낸 것도 역시 시몬이었습니다.

24대23, 숨막히는 상황에서 특유의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챔프전 네 경기에서 120점을 뽑으며 OK저축은행 우승에 일등공신이 된 시몬은 MVP로 선정됐습니다.

2연승 후 한 경기를 빼앗겼던 OK저축은행은 4차전 승리로 마침내 정규리그 우승팀 현대캐피탈을 꺾고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김세진 감독 / 안산 OK저축은행 "'우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언제든지 갖고 가자'라는게 우승까지 도달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고요. 저 믿고 선수들이 따라주기 때문에 그런 강심장이 된달까요, 포스트시즌에 강한 모습을 보인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3-2014시즌 창단해 2년만인 지난해 우승 돌풍을 일으켰던 신흥팀 OK저축은행.

2년 연속 챔피언 등극에 성공하며 당당히 최강팀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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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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