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스 동행하고 코리아패싱 일축…우의 확인한 1박2일

2017-11-08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짧지만 꽉찬 25시간을 보냈습니다.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동반 방문과 정상회담을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과 북핵 공조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년만의 국빈 방문 의미에 걸맞게 트럼프 대통령에 최대한의 예의를 갖췄습니다.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전격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한 건 그야말로 파격 예우였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여러분은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울 때 함께 피 흘린 진정한 친구입니다. 한미동맹의 아주 든든한 초석이고 또 미래입니다."

취임 후 세 번째 정상회담에서는 한층 돈독해진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동맹 이상의 친구라고 칭하며 신뢰를 보여줬고 북핵해결 방법론을 둘러싼 이견 속에 불거진 이른바 '코리아 패싱' 논란에도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한국은 굉장히 중요한 국가입니다. 한국을 건너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방한 마지막 날, 전격적으로 추진됐던 비무장지대 동반 방문은 악천후로 불발됐지만 시도 자체로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북미간 대치국면이 계속되는 가운데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DMZ 방문을 우리 대통령이 먼저 제안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시간을 쪼개 동참하려 했다는 것만으로도 북한에 메시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을 통해 힘의 우위를 기반으로 동맹국들과 보다 강한 압박을 해나가겠다는 단호한 대북 메시지를 발신했습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정성을 다한 우리식 의전도 우의를 다지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어가행렬을 연상시킨 국군 의장대의 환영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트위터에 영상을 올렸을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돌출 발언을 자제하고 "환대에 감사하다" "잊지 못할 것이다" 등의 뜻을 전하며 국빈으로서 예의를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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