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고, 뿌리채 뽑히고…태풍 '독수리' 베트남 강타

2017-09-16 アップロード · 200 視聴


앵커

제19호 태풍 '독수리'가 베트남을 강타해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지붕이 날라가고 나무가 뿌리채 뽑히는 듯 강풍피해가 컸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파도가 방파제를 향해 거칠게 몰아칩니다.

강풍과 구조물들이 거리를 점령한데다 폭우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전은 쉽지 않습니다.

바람속에서 한 발 한 발 움직이는 시민의 모습은 위태롭기만 합니다.

철근은 종잇장처럼 구겨졌고, 거리 곳곳의 나무는 뿌리채 뽑혔습니다.

제19호 태풍 '독수리'가 베트남을 강타했습니다.

태풍은 최대풍속 시속 135km의 강풍을 동반하고 베트남 중북부 지역에 상륙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베트남 하띤 성 주민 "물건들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잘 묶어놓는 수밖에 없어요. 그게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 예방책입니다."

강풍과 폭우로 전선이 끊어지는 등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130만 명의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10만여 채가 넘는 주택이 파손됐고 도로와 농경지 침수도 잇따랐습니다.

10만 명 이상이 안전지대로 대피했으며, 선박 운항은 물론 국내선 항공편의 취소도 잇따랐습니다.

베트남에 많은 피해를 낳은 태풍 독수리는 세력이 크게 약화한 채 서쪽 라오스로 이동중입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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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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