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화성-12형 발사 확인…김정은 "핵무력 완성 거의 종착점"

2017-09-16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북한이 어제(15일) 발사한 미사일이 괌을 사정권에 둔 화성-12형임을 확인했습니다.

발사훈련을 직접 참관한 북한 김정은은 핵무력 완성이 거의 종착점에 이르렀다며 끝장을 보자고 군을 독려했습니다.

이봉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북한은 북태평양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이 미군 괌기지를 사정권에 넣는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IRBM인 화성-12형임을 확인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발사훈련을 참관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김정은은 화성-12형의 전력화가 실현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곧 실전 배치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의미합니다.

김정은은 또 국가 핵무력 완성의 종착점에 거의 이르렀다면서 "전 국가적인 모든 힘을 다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독려해 핵보유국 천명을 위한 추가 도발을 예고했습니다.

김정은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탄도 미사일들의 실거리 사격을 계속할 것도 시사했습니다.

향후 미 본토 타격이 가능한 화성-14형의 전력화도 예상됩니다.

김정은이 최종목표가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해 일련의 발사훈련이 미국을 겨냥한 것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집권자 입에서 함부로 잡소리 못 나오게 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하는 발언도 내놨습니다.

김정은은 "유엔의 제재 속에서 모든 것을 이뤘다"며 대북제재 무용론을 펼쳤으며, 중국 등을 겨냥한 불만도 우회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동식 발사차량에서 분리해 발사했던 종전과 달리 발사차량에서 직접 발사해 기동성을 높힌 점도 확인됩니다.

그만큼 발사 시간을 단축해 한미 정보자산의 추적을 따돌릴 수 있게 됩니다.

화성-12형은 일본 상공을 통과해 최대고도 770여㎞까지 올라가 총 3천700여㎞를 날아간 것으로 우리 군은 파악했지만 북한은 구체적인 비행궤적을 공개하진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이봉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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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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