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북 미사일 규탄성명…추가제재 언급없어

2017-09-16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을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지난 11일 대북제재 결의안 2375호를 채택한지 사흘만인데요.

추가제재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뉴욕에서 이준서 특파원입니다.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3시 긴급 회의를 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언론 성명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매우 도발적"이라며 "도발행위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북한이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비핵화에 대한 진지한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 등은 성명에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신규 제재안을 채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제재를 논의하기는 이른 데다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 원유 금수 조치를 반대하고 있어 현실적인 제재안도 많지않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성명은 다만 기존 제재안의 완전하고 즉각적인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벳쇼 고로 / 주유엔 일본대사 "대북 제재는 포괄적으로 충분히, 즉각적으로 이행돼야 합니다."

이날 안보리 회의는 한미일 공동 요청으로 이뤄졌고,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 대사는 백악관 일정으로 불참했습니다.

안보리는 앞서 지난 11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북한으로의 유류 공급을 30% 가량 차단하고 섬유제품의 수출을 금지하는 제재 결의 2375호를 채택한 바 있습니다.

뉴욕에서 연합뉴스 이준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유엔,안보리,,미사일,규탄성명…추가제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45
全体アクセス
15,972,807
チャンネル会員数
1,894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