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새 대북제재 이행 착수…독자제재는 "상황보며 검토"

2017-09-14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우리 정부가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의 이행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독자 제재는 상황을 보면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5호의 신속한 이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우선 결의 이행을 위한 관계 부처 회의를 최종문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주재로 열었습니다.

회의에는 외교와 통일, 국방,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북한은 국제사회의 준엄한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비핵화와 평화의 길로 조속히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회의에서는 채택 90일 이내 안보리에 내도록 돼있는 이행보고서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독자 제재에 대해서는 상황을 보면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화성-12형을 2차 시험발사한 지난 7월 말 독자적 대북 제재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조준혁 / 외교부 대변인 "우리 정부는 북한이 도발을 지속하는 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외교적 조치에 대해서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미국 국무부가 각국에 추가 제재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이봉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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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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