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장 인천공항 제2터미널 '손님맞이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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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1월 개장 예정인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실제 개장을 가정한 종합시험운영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가상 여행객 4천여명이 동원됐다고 하는데요.

곽준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난 2009년 첫 삽을 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년 1월 개장을 앞둔 공항 외부에서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항공 이용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3층 출국장에 들어서자 발권대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공사 마무리에 앞서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동원된 가상 여행객들입니다.

공항 내 원활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지 파악하기 위해 4천여명의 사람이 동원됐고 수하물도 8천여개가 준비됐습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곳곳에서 개장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이처럼 실제 항공기도 동원돼 막바지 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가상 여행객들은 여권과 항공권, 수하물을 가지고 실제 운영 중인 공항을 이용하는 것처럼 탑승수속을 하고, 다시 입국심사를 받은 후 수하물을 찾는 과정까지 재현했습니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도 가상 승객으로 참여해 직접 출입국 과정 체험하며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시설은 굉장히 잘 돼있는 것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안 되니깐 끝까지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잘 마무리 해주길 바랍니다."

현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공정률은 99.3%.

인천공항공사는 시설별 시험 운영과 인력 확충, 현장 훈련 등을 거쳐 평창동계올림픽 전인 내년 1월, 차질없이 개항한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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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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