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결 책임론'에 독해진 안철수…날 세우는 여당

2017-09-14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연일 대여 강경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 대표 복귀 일성으로 외친 '선명 야당'을 과시하기 위한 의지로 읽히는데, 민주당도 바짝 날을 세우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째 호남을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자질로 판단했다"며 '김이수 부결 책임론'을 재차 단호히 일축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호남민심을 호도하는 일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지금처럼 코드인사, 정권차원에서 공신 인사를 계속한다면 반드시 역풍을 맞을 것입니다."

여권을 향해 "제왕적 권력의 민낯이자 없어져야 할 적폐"라고 포화를 퍼부은 안 대표.

'포스트 김이수' 정국 대응카드로 '호남 SOC 홀대론'을 꽉 쥐어든 모습입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야당으로서 지역발전에 '과연 정부 안이 적합한가' 그 기준만으로 판단합니다. 거기에는 어떤 당리당략적인 부분도 없습니다."

민주당은 "지역 민심과 이간질시켜 정부·여당 지지율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라며 바짝 날을 세웠습니다.

내년 SOC 전체 예산이 23% 줄었지만, 호남에선 16%만 삭감됐다며, 안 대표를 향해 "민심을 호도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김태년 / 민주당 정책위의장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이런 정치와 이런 억지 주장은 새 정치와 아주 거리가 멀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히려 아주 낡은 정치다."

하지만 민주당으로선 김명수 후보자 인준 역시 국민의당 손에 달려있다는 점이 딜레마입니다.

맞불용으로 광주에서 열기로 했던 예산정책협의회를 연기하고, 원내 상황에 집중하기로 한데는 지도부의 복잡한 속내가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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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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