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규제 혁파 최우선"

2017-09-12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앵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어제(1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키우려면 규제를 혁파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자는 중소기업을 살리고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규제를 손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소기업을 옥죄는 규제는 풀고 중소기업을 궁지로 내모는 대기업에 대해서는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기술탈취 등 대기업의 불공정행위는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성진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기술탈취 기업에게는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평판 측면에서도 심대한 타격을 입힐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박 후보자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복합쇼핑몰 등에 대한 규제를 마련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박성진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상권에서 내몰리는 현상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는 데도 적극 대처해나가겠습니다."

박 후보자는 대기업에 대한 규제도 중요하지만 소상공인을 살리려면 근본적으로는 경쟁률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우버나 에어비앤비로 대표되는 공유경제를 활성화하면 소상공인 경쟁률이 낮아지고 청년들이 창업할 길도 생겨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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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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