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와 충격 공존했던 김이수 후보자 인준부결 순간

2017-09-11 アップロード · 11 視聴


앵커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지는 순간, 한쪽에선 환호의 박수가 터져나왔고 다른 한쪽에선 충격의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보도에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김이수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부결이 선포되자,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선 박수소리가 터져나옵니다.

정세균 / 국회의장 "헌법재판소장 김이수 임명 동의안은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웃으면서 악수를 건네거나, 서로를 껴안는 의원도 있습니다.

바로 옆 민주당 의원들은 자리를 뜨지 못한 채 멍하니 앉아 있습니다.

팔짱을 낀 채 입을 굳게 다물거나 삼삼오오 모여 심각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부 의원은 일주일간 국회 보이콧에 나섰던 한국당을 향해 화난 마음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현장음 "일주일 동안 놀다 들어왔으면서 뭐하는 짓거리야!"

정세균 의장 주변에 여야 원내대표들이 모여 뭔가 이야기를 나눠보지만, 이미 표결은 끝난 뒤입니다.

목적을 이룬 야당은 본회의장을 퇴장하며 환하게 웃었지만, 여당의 얼굴에선 웃음기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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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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