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선 2주 앞으로 다가와…메르켈 4연임 향해 질주

2017-09-11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독일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2년째 총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대세론을 형성하며 4연임을 향해 성큼 다가선 분위기입니다.

베를린에서 이광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24일 독일 총선의 마지막 변수로 꼽혔던 지난 3일 TV토론.

경쟁자인 마르틴 슐츠 사회민주당 당수는 양자 TV토론을 계기로 역전을 장담했습니다.

그러나 TV토론을 지켜본 유권자들은 메르켈 총리에게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번 TV토론뿐만 아니라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슐츠 당수는 메르켈 총리의 아킬레스건이던 난민 문제와 '디젤 스캔들'을 파고들었습니다.

난민 문제에서 메르켈 총리는 2015년 가을부터 100만명의 난민을 받아들인 자신의 결정이 정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 독일 총리 "국경을 넘으려는 난민들에게 물대포를 쏘아야합니까. 그렇게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틴 슐츠 / 사회민주당 당수 "저는 독일의 총리가 되면 유럽 이민법을 제정하겠습니다. (난민정책에 대한) 유럽 차원의 재정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디젤 스캔들과 관련해서는 자동차 업계 경영진의 도덕성을 신랄하게 비판해 책임을 돌렸습니다.

또한, 2020년까지 전기차 100만대가 운행되도록 하겠다는 정책을 재확인했습니다.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집권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사회민주당을 14% 포인트 전후로 따돌리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메르켈 총리의 대세론이 더욱 굳건해지자 시선은 점점 총선 이후로 향하고 있습니다.

메르켈 총리의 연정 파트너가 어떤 정당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녹색당과 자유민주당이 연정에 함께 참여할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연합뉴스 이광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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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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