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편향' 논란 속 김명수 국회 문턱 넘을까

2017-09-11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앵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장에 섭니다.

'이념편향, 코드인사' 논란에 대한 야당 공세가 예상되는데,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국회 본회의 표결과 맞물려 사법부 수장 교체에 관심이 쏠립니다.

차병섭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과 모레로 예정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정치적·이념적 성향이 주로 검증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특히 김 후보자가 진보 성향인 우리법연구회 회장과 국제인권법연구회 초대회장을 지낸 이력 등이 집중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권법연구회가 법원 개혁을 요구해왔고, 이 연구회 간사 출신이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발탁되기도 한 만큼 야권은 '특정조직의 사법부 장악 우려'를 제기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자신의 연구회 활동을 두고 "진보라 칭하거나 편향됐다고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방어에 나선 상황입니다.

법원개혁을 요구해온 전국법관회의가 청문회 전날 회의를 여는 가운데, 인권법연구회에서 핵심 역할을 한 현직 판사가 야당의 요구로 증인으로 채택되는 등 신경전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청문회 전날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국회 본회의 표결이 예정돼 있는데, 또한번 미뤄질 경우 김 대법원장 후보자 처리와 연계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김 후보자가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24일 전 국회 심사를 통과해 사법부가 수장 공백사태를 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차병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이념편향,논란,,김명수,국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16
全体アクセス
15,988,775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