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숨어있는 항일유적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

2017-09-10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일제 탄압에 항거하며 독립운동을 전개했던 항일운동유적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경기도가 일제조사를 벌인 결과 347건을 확인했는데 앞으로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3·1운동 당시 전국 3대 항쟁지로 평가받는 경기도 안성 만세고개입니다.

주민 2천여명이 독립만세를 외치고 경찰관 주재소를 습격해 불태우는 등 격렬히 저항했던 역사의 현장입니다.

기념관에는 당시 독립투사들의 실제 재판기록과 피묻은 태극기를 볼 수 있습니다.

류의수 /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 것을 통해 새롭게 되새겨보는 그런 의미가 깊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경기도가 1895년 을미의병부터 8·15 광복까지 항일운동 유적을 전수조사해 모두 347건을 확인됐습니다.

만세지와 진격로 등 땅이 181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진이나 재판기록 등도 76건에 달했습니다.

이중에는 일제 강점기 금과 은을 수탈하던 광명동굴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무부장과 외교부장을 역임한 해공 신익희 선생의 생가도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박장호 선생의 묘소와 3·1운동 당시 800여명이 모여 만세운동을 벌인 오산시장 만세지도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도현선 / 경기도 문화유산과장 "경기도에서 항일운동이 있었지만 그게 구체적 어느 지역에서 어떤 활동이 있었다 이런 체계적으로 된 게 없었거든요. 조사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경기도는 이들 항일유적을 중점 관리하는 동시에 문화관광 소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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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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