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ㆍ나들이객 귀경길 재촉…정체구간 빠르게 확대

2017-09-10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여름같은 무더위가 휴일 낮을 달구는 가운데 고속도로는 벌초나 나들이길에서 돌아오는 자동차들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도로 개량공사도 진행 중이어서 속도가 더욱 느려지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주요 고속도로는 서울 들어오는 길목을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기흥부터 수원지나 반포까지 총 10km 구간이 막히고 있습니다.

청주휴게소 부근에서는 갓길에서 고장난 화물차를 처리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인근 속도가 더욱 떨어집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일직분기점부터 금천까지 3km에 걸쳐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평택 부근에서는 확장공사로 갓길이 통제되고 있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비교적 소통이 원활합니다.

다만 대관령과 봉평터널 부근에서 도로 개량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이 구간에서는 좀 느려지는 상황입니다.

서울외곽 순환도로는 당일치기 나들이에 나선 차량들로 정체구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산방향은 중동-송내 구간이, 구리방향은 장수-송내 구간이 각각 2km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20분 현재 귀경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보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15분, 대전에서는 1시간 41분, 강릉에서는 3시간 27분으로 평소 보다 1시간 이상 더 걸립니다.

오늘 전국에서 모두 43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겠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8만대가 빠져나가겠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2만대가 들어오겠습니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6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8시에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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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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