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별똥별 쇼…페르세우스 유성우 쏟아진다

2017-08-12 アップロード · 149 視聴


앵커

이번 주말에는 여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별똥별 쇼가 펼쳐집니다.

3대 유성우로 꼽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로 시간당 최대 150개 정도의 별똥별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월드컵공원에 나와있습니다.

매년 8월만 되면 찾아오는 별똥별이죠.

바로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오늘밤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분의 자리,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데요.

아직 관측 시간이 되지 않았지만 많은 시민분들은 돗자리를 펴고 영화를 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우주 먼지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오르면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현상을 일컫는데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적은 유성우가 관측될 것으로 전해져서 화려한 별빛은 기대하기 어렵지만요.

시간당 150개의 유성우를 관찰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월드컵공원에서는 밤 10시부터 천문지도사들과 함께 유성우 관련 해설과 여름별자리 찾는 방법 등을 진행하고요.

천체 망원경, 스마트폰 등을 통해 직접 별자리를 관측하는 시간도 마련돼있습니다.

11시부터는 실제 유성우 관측이 시작됩니다.

조명이 꺼진 평화의 공연 유니세프 광장에서 돗자리에 누워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우를 볼 수 있는데요.

동쪽 하늘을 30도 정도 비스듬히 바라보면 더 잘 보인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천천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성우를 감상 할 수 있다면 이처럼 낭만적인 밤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망원경이나 쌍안경으로 특정 지점을 보는 것 보다는 맨눈으로 밤하늘 전체를 보는 것이 더 좋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구요.

무엇보다도 별똥별이 떨어질 때 마음 깊이 새겨둔 소원 비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월드컵공원에서 연합뉴스TV 한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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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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