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ㆍ2 대책 따른 청약 성적표 관심…과열 '실종'

2017-08-12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앵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 발표 후 투기지역에 들어서는 첫 서울 분양 물량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향후 분양시장 흐름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수요자 위주로 견본주택을 찾는 등 예전과 같은 과열 분위기는 사라졌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욱 기자.

지금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공덕SK리더스뷰 견본주택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면 아파트 청약을 고민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예전과 같은 과열 분위기는 조금 사라지고 다소 차분해진 모습입니다.

정부가 8·2 부동산대책을 발표한지 오늘로 10일째를 맞았는데, 이곳은 대책의 집중 타깃이 된 서울에서의 첫 분양 물량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마포구는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중복 지정돼 강화된 대출 규제를 적용받는데요.

분양가의 40%만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잔금을 제외하고 30%의 자금이 있어야 청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양가가 8억원이라고 하면 2억4천만원이 있어야 계약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도 9월부터 강화되는 청약규제는 피했고 입지와 브랜드 등의 조건이 뛰어난 만큼 자금 여력이 있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과 함께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경기 남양주에서 분양하는 '두산알프하임'입니다.

단지가 8·2대책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남양주 호평동에 들어선다는 점, 그리고 시장 분위기를 감안한 저렴한 분양가가 장점인데요.

이에 따라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 등 많은 인파가 견본주택을 찾고 있습니다.

비규제지역의 청약경쟁률에 따라 풍선효과가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알 수 있을텐데요.

따라서 규제지역에 들어서는 공덕SK리더스뷰와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남양주 두산알프하임의 청약성적표를 보면 향후 분양시장 흐름과 정부의 추가 대책 강도 등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아파트 분양현장에서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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