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상류 오지마을에 프로방스 안부러운 라벤더농장

2017-08-12 アップロード · 11 視聴


앵커

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한반도를 달구고 있습니다.

이럴때 청량하고 아름다운 경북의 오지 마을 라벤더 농장을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라벤더는 천연 살균효과와 함께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기자

조용한 낙동강 최상류.

경북 울진군의 작은 오지 마을입니다.

한쪽은 낙동마을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강을 따라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달리는 경북 봉화이며 건너편은 울진입니다.

협곡열차로 대한민국 대표여행지로 떠올랐지만 관광객들이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빠지면 마을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이 작은 마을에 최근 힐링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고 합니다.

마을에서 재배하는 허브의 일종인 라벤더입니다.

원래 프랑스 프로방스지역 등 지중해성 기후에 자라기 때문에 무덥고 습기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재배가 어려운 작물입니다.

그러나 낙동강 최상류의 시원한 강바람과 높은 고도가 만나, 시원하고 서늘한 여름을 지낼 수가 있어 라벤더는 무럭무럭 자라 보랏빛 바다를 이룹니다.

마치 프로방스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보랏빛 바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직접 꽃을 따거나 모종을 담아가는 체험을 합니다.

이화선 / 관광객 "협곡열차가 지나가서 일단은 눈이 정화도 되고 라벤더 향이 코끝에 들어오니까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아요."

장순조 / 양원라벤더 대표 "시골에 와서 허브농사 지으면서 꽃도 이쁘게 피고 아주 건강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오지마을을 찾아 무더위와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연합뉴스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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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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