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한여름 밤 우주쇼…페르세우스 별똥별 떨어진다

2017-08-12 アップロード · 772 視聴


앵커

오늘 밤, 어두운 하늘을 밝게 수놓는 별똥별이 떨어집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라 불리는 이 별똥별은 밝은 달이 뜨기 전인 저녁 시간대에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어두컴컴한 밤 하늘에 빛줄기가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시민들은 금새 스쳐간 별똥별이 마냥 신기합니다.

현장음 "우와. 진짜 빠르다. 못 봤어."

주말 밤, 3대 별똥별이라 불리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집니다.

매년 이맘때인 8월에 펼쳐지는 우주쇼입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0년 주기로 태양을 도는 스위프트 터틀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부스러기들 입니다.

매년 8월, 지구가 이 잔해 무리를 지날 때 지구 중력에 이끌려 대기권에 들어온 부스러기가 불타 밝게 빛나면서 별똥별이 됩니다.

가장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극대기 시간은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달빛이 유난히 밝기 때문에 달이 뜨기 전 저녁 시간대에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국제유성기구는 가장 이상적인 조건에서 한 시간에 최대 75개의 별똥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별똥별을 잘 보려면 주변이 깜깜하고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는 사방이 트여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하늘의 중앙을 넓은 시야로 바라보면 되는데, 오랜 시간 자세를 유지해야 해서 돗자리나 뒤로 많이 젖혀지는 의자 등을 활용해 달라고 한국천문연구원은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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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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