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 우려에 코스피 40P 급락…환율 사흘째 상승

2017-08-11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북한의 커지는 도발 위협과 미국의 강경한 입장에 코스피가 4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외국인은 사흘 연속 팔자에 나서 지수를 끌어내렸고, 기관이 사들이며 추가 하락을 막았습니다.

또 환율도 사흘 내리 상승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 북한간 거친 말싸움에 타격을 입은 것은 주식시장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2,310선 붕괴 위기까지 몰린 뒤, 가까스로 낙폭을 줄여 39.76포인트 급락한 2,319.71로 장을 마쳤습니다.

괌 주변으로 미사일을 쏘겠다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북한을 향한 경고가 충분히 강하지 못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언급까지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겁니다.

외국인은 6천4백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도 장 막판 팔자에 가담했습니다.

기관만 6천7백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추가하락을 저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2,300선이 심리적 마지노선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승민 /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 "단기적으로 2,300선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반이후 기업이익 증가세가 진행중인데,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1년중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2,300정도는 충분히 지킬수 있는 선…"

코스닥도 11.70포인트 떨어진 628.34로 장을 마감했고, 북한 리스크에 환율도 요동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 전보다 1.5원 오른 1,143.5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5원 넘게 오르다 상승폭이 줄었지만,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사흘간 18원 넘게 오른 겁니다.

정부는 북한의 추가 도발과 대응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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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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