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지진 대피완료…원전점검 등 2차피해 차단에 총력

2017-08-11 アップロード · 15 視聴


앵커

강진이 덮친 중국의 세계자연유산 주자이거우에선 인명 구조와 대피 등 긴급구조 작업을 일단락지은 당국이 원전 점검 등 2차 피해 차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딸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잃은 부부, 또 낙석을 맞는 아찔한 순간에 사랑을 확인한 커플 등 엇갈린 사연이 재난을 둘러싸고 안타까움과 위안을 더했습니다.

주자이거우 현지를 취재한 김진방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진 충격이 야기한 산사태 흔적은 주자이거우 현지 이곳저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구채구로 가는 길목 곳곳마다 산사태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여진과 2차 피해를 우려한 당국은 수도 청두에서 주자이거우로 가는 길목의 출입도 통제했습니다.

이곳은 청두에서 구채구로 가는 길목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중국 당국에서 모든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中 쓰촨성 경찰 "여기로 못 갑니다. 외부차량은 못 가요. 허가를 받은 차량만 갈 수 있습니다."

당국은 2차 피해를 위해 방사능 유출 일제 점검하는 한편, 원자력 시설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환경보호부는 지난 9일 원자력 설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진이 끊이지 않아 불안은 여전하지만, 일부 마을의 전력 공급이 재개되고 공항 연결 간선도로가 복구되는 등 현지는 충격을 딛고 점점 정상적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앞서 지진 당시 버스를 덮친 낙석을 몸으로 막아 어린 딸을 구한 부부가 끝내 숨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사망한 서른여덟살 뤼모씨와 부인 예씨는 초등학교 6학년 딸과 함께 관광을 마친 뒤 호텔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역시 낙석이 버스를 덮치는 순간, 여성 쩡모씨는 남자친구가 옷으로 자신을 감싸며 보호한 상황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올렸습니다.

현지 인터넷 매체 펑파이는 여행에 나섰던 두 사람이 귀가하면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자이거우 현지에서 연합뉴스 김진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쓰촨성,지진,대피완료…원전점검,,2차피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272
全体アクセス
15,969,154
チャンネル会員数
1,866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