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강대강 대치 속 정부 힘겨운 행보…"대응방안 고심"

2017-08-11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앵커

북한과 미국이 군사적으로 충돌할 경우 최대 피해자는 우리나라가 될 수 밖에 없는데요.

북미간 강대강 대치 속에 우리 정부가 힘겨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미국령 괌에 대한 포위사격 계획을 공개하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정신 차리라"며 일침을 놨습니다.

앞서 북한이 미국의 언행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북한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북한 조선중앙TV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8월 중순까지 괌도 포위사격 방안을 최종완성하여 공화국 핵무력의 총사령관 동지께 보고드리고 발사대기 태세에서…"

북미 가운데 한쪽이 실제로 군사행동에 돌입할 경우 최대 피해자는 우리인 만큼 정부는 북한과 미국의 양보 없는 치킨게임을 누구보다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의 통미봉남 전략에 따라 우리가 끼여들 여지는 차단되고 있고 미국은 미국대로 북한을 직접 상대하려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우리가 주도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아래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허버트 맥매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40분간이나 전화통화를 한 것도 북미대결전 속에 입지를 넒히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중량감있고 상징적인 인사를 특사로 활용해 남북관계는 물론이고 한미간 전략조율에 나서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봉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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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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