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손자 학폭 은폐' 숭의초 교원 중징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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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손자 회장과 연예인 아들 등이 연루된 학교폭력 은폐 의혹을 받는 서울 숭의초등학교가 관련 교원을 중징계하라는 서울시교육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숭의학원은 오늘(11일) 교장과 교감 등 관련 교원 4명을 해임 또는 정직하라는 징계 요구를 취소해 달라며, 재심의 신청서를 교육청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숭의학원은 학교폭력을 고의로 은폐하거나 축소했다는 징계요구 사유는 '명백한 사실오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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