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도 장어도 할인…말복 마케팅 '후끈'

2017-08-11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앵커

오늘은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삼계탕같은 몸보신 음식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날이죠.

외식 유통업계에서는 말복 특수를 누리기 위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바삭하게 튀긴 치킨이 용기에 가득 담기고, 사람들은 치킨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씩 손에 듭니다.

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는 말복을 맞아 치킨 한 마리를 사면 한 마리를 공짜로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동원 / 서울시 강서구 "삼계탕은 좀 뻔하기도 해서 친구들과 나눠먹으려고 왔는데 이번에 행사로 평소보다 치킨 많이 준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서…"

이수민/ KFC 청계천점 홍보관계자 "직장인, 학생, 어린 자녀를 둔 가족분들이 치킨 한 마리로 부족하다는 말씀 많았는데,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통해 평소보다 푸짐하게 드실 수 있어서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피자 업체, 디저트 업체들 역시 말복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대형마트에서는 복날의 대표 음식, 삼계탕 재료인 닭고기와 찹쌀, 한약재 등을 할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장어와 전복, 문어 등의 인기도 높습니다.

김보라 / 롯데마트 서울역점 수산담당 "지금 현재 장어와 문어, 전복을 가격 할인하고 있고요, 고객님들 몸보신하신다고 기운 차리신다고 적극적으로 많이 구매하고 계십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유통가에서는 복날 마케팅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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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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