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탈원전 여론전 가열…전문가 내세워 갑론을박

2017-08-11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앵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토론회와 정책 현장 방문으로 반대 여론 띄우기에 집중하고 있고 여당은 반박자료를 내며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은 연일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토론회를 국회에서 열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탈원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반대 목소리를 키우는 것입니다.

이창건 / 원자력문화진흥원장 "문재인 대통령께서 문대중 대통령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대중 대통령처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서 제대로 정책을 입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신재생 에너지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다, 이런 허황된 장밋빛을 얘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울분을 토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신고리원전과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은 뒤, 이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반면 여권은 야당의 공세에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탈원전 정책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당의 전기료 폭탄을 가짜 뉴스로 규정하는 등 여론전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나섰습니다.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8차 전력수급 계획은 공청회 등 투명한 과정과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서 확정해 나갈 것입니다. 언론도 섯부른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전을 둘러싼 여야의 극명한 시각차이는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정치권의 치열한 여론전 속에 원전 문제는 국회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여야,탈원전,여론전,가열…전문가,내세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38
全体アクセス
15,983,512
チャンネル会員数
1,860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