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이 김밥에?"…무농약 새싹인삼 식재료로 인기

2017-08-11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앵커

4년 키운 인삼 만큼이나 사포닌 함량이 풍부한 새싹인삼으로 김밥이나 음료, 초콜릿을 만들어 파는 음식점들이 성업 중입니다.

한달만 키우면 줄기와 잎, 뿌리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 새로운 인삼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음식점 한쪽에서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4년 키운 인삼만큼이나 사포닌 함량이 풍부하다는 새싹인삼입니다.

이 음식점에서는 한달 가량 키운 새싹인삼을 김밥재료로 활용하고 있고 음료에도 넣어 판매합니다.

또 국밥을 주문한 손님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김치와 버무려 반찬으로 내놓습니다.

김은숙 / 음식점 주인 (경기 안산시) "드셔 보시고 대접받은 기분이고 색다른 경험을 하셨다고 많이들 좋아하셔서 여러 가지 음식을 다양하게 만들게 됐어요."

이 제과점은 새싹인삼을 넣은 기능성 초콜릿과 각종 음료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이 번지면서 매출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종태 / 카페 주인 (충북 청주시) "초콜릿과 인삼의 조화로 맛이 부드럽고 먹기 쉬운 식품으로서 반응이 좋고요."

4년 이상 키워야 하는 인삼과 달리 새싹인삼은 실내에서 환경만 맞춰 주면 심은 지 한 달 만에 대량생산할 수 있습니다.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함량은 높고 잎과 줄기, 뿌리까지 한꺼번에 먹을 수 있습니다.

장인배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사 "잎에 사포닌 함량이 많기 때문에 같은 무게를 먹었을 경우 좀 더 많은 기능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농진청은 새싹인삼이 소비와 수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산업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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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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