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크럭스가 끝냈다…NC, 롯데에 9회 말 역전승

2017-08-11 アップロード · 1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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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NC가 스크럭스 선수의 9회 말 끝내기 홈런으로 롯데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은 선발 보우덴 선수가 헤드샷을 던져 퇴장당했지만 타선이 화력을 발휘해 넥센을 꺾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NC는 경기 초반 롯데에 홈런 두 방을 맞고 끌려갔습니다.

1회 초 손아섭이 리드오프 홈런을 날렸고, 2회에는 신본기가 솔로홈런을 추가했습니다.

NC는 2회 말 모창민의 2루타와 권희동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면서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4회 무사 1, 2루의 기회에서 박석민이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이대호가 다이빙 캐치로 공을 잡아낸 뒤 2루수 번즈와 힘을 합쳐 삼중살을 만들어 점수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양 팀 모두 추가 점수를 뽑지 못한 채 맞은 9회,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스크럭스는 롯데 마무리 손승락의 초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날렸습니다.

스크럭스의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NC는 3대2로 승리하고 롯데의 5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재비어 스크럭스 / NC 다이노스 "이런 게 야구입니다. 앞선 타석들에서 잘 못해도 마지막에 잘하면 이길 수 있는데, 이렇게 홈런을 쳐서 이기게 돼 기쁩니다."

두산이 3대2로 앞선 4회 말, 선발 보우덴이 장영석의 헬멧을 강타하는 헤드샷을 날리고 퇴장당했습니다.

그러나 두산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5회 박건우의 홈런을 시작으로 에반스와 민병헌, 양의지가 연속 안타를 터뜨려 3점을 쓸어담았습니다.

넥센의 추격을 뿌리친 두산은 7대4로 승리했습니다.

넥센 이정후는 3회와 5회, 7회 세차례 안타를 날려 올 시즌 136안타로 KBO리그 역대 고졸신인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썼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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