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의혹' 김형준 전 부장검사 집행유예 석방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고교 동창 '스폰서'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과 향응을 받고 수사무마 청탁을 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형준 전 부장검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아 풀려났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김 전 부장검사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역시 실형을 받았던 '스폰서' 김 모씨에 대해서는 1천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뇌물로 판단한 1천500만원은 빌린 돈인 것으로 보인다"며 약 1천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부분만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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