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북한 도발 규탄, 대북접근 입장차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정치권은 북한이 잇단 협박 발언으로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풀 해법을 놓고는 여야의 입장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거듭된 북한의 위협 발언을 규탄하며, 과거의 방식을 고집하면 더 큰 고립과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여전히 과거 방식대로 위협과 도발로 국면을 전환할 수 있을 거란 착각 속에 젖어 있어서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정부의 대북 정책과 안보관을 비난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는 "색깔론으로 문재인 정부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국당이 주장하는 전술핵 재배치는 "천둥벌거숭이처럼 위험한 소리"라고 일축하며, 대북문제의 최종적인 해결책이 대화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한국당은 정부와 여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북핵문제가 극한까지 치닫고 있지만, 문재인 정부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코리아패싱이라기보다도 지금 현재 국면은 주변 강대국들이'문재인패싱'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 여당의 대응을 아마추어 같다고 지적하면서, 사드 배치와 전술핵 재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도 안보위기가 역대 최고조에 달하고 있지만, 정부가 일관성 없는 대책으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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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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