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북한ㆍ미국 '말폭탄' 격화…한반도 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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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정영태 동양대 통일군사연구소장ㆍ김정봉 한중대 교수

북한과 미국이 앞다퉈 '말폭탄'을 주고받으면서 한반도 주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화염과 분노' 발언 이후 북한은 괌의 미군기지를 포위사격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까지 공개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정영태 동양대 통일군사연구소장ㆍ김정봉 한중대 교수 두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8월의 한반도 정세가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북한 전략군이 어제 중장거리탄도미사일로 미군 괌 기지에 대한 포위사격을 위협한 데 이어 오늘은 구체적인 시나리오까지 공개했습니다. 어떤 배경으로 보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과 관련이 있을까요?

질문 2 북한군 김락겸 전략사령관은 "'화성-12' 4발이 발사되면 일본 상공을 통과해 괌도 주변 30∼40km 해상에 탄착할 것"이라며 궤적까지 공개했습니다. 또 "8월 중순까지 김정은에 보고하고 포위사격을 인민에게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궤적까지 공개한 이유가 뭘까요?

질문 3 북한군이 포위사격 대상으로 괌을 지목하면서 괌이 어떤 곳인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북한이 괌을 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북한이 실제 이같은 계획을 행동을 옮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4 만약 북한이 실제 괌을 도발할 경우엔 당연히 미국도 가만있지 않을 텐데요. 어떻게 대응할까요? 미국과 북한이 전면전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5 북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면 일본도 가만있지 않을 텐데, 일본은 어떻게 대응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6 만약 도발을 감행할 경우 김정은이 단독 결정할 가능성이 많을까요. 아니면 군부 강경파에 떠밀려 결정할 가능성이 많을까요?

질문 7 북한의 협박이 단순한 엄포든, 아니든 이처럼 벼랑끝 전술을 펴는 의도가 도대체 뭘까요? 대미협상을 끌어내려는 전략이라느니, 김정은 피해망상의 때문이라느니, 내부결속용이라느니 다양한 분석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8 북한의 총참모부가 성명을 통해 '참수작전', '예방전쟁', '선제타격', '비밀작전' 등 한미군의 대북 작전을 언급하며 구체적 대응전략을 공개한 것도 처음입니다. 특히 "선제타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면서 "서울을 포함한 한국군 제1·3 야전군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어떤 의미가 담긴 걸까요?

질문 9 한편 '화염과 분노'를 언급하며 초강경 발언을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미국의 핵무기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10 미국 내에선 트럼프 발언을 놓고 논란이 많습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으로선 1945년 해리 트루먼이 히로시마 원폭 투하에 앞서 "일본이 항복하지 않으면 '파괴의 비'를 맞을지 모른다"고 경고한 이후 거의 전례가 없는 극단적 표현이라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각에선 '불바다' 등 거친 발언을 서슴지 않는 북한의 어법을 닮았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질문 11 일부 언론에선 김정은과 트럼프가 모두 변덕스럽고 불안정한 지도자로서 '스트롱맨' 이미지를 굳히는 데 혈안이 돼 있다면서 이 때문에 한반도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이런 가운데 북한은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를 향해 강경 일변도의 대결을 외치는 와중에 이런 조치를 취한 배경은 뭘까요?

질문 13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 위기설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북한의 반응은 내부결속용으로 본다"는 의견을 밝혔는데요. 공감하십니까?

질문 14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한반도 안보지형을 일거에 바꾸는 '게임체인저'로서 역할 할 경우 한미동맹이 약화되거나, 균열을 보이지 않을까 우려의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미관계의 앞날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5 문 대통령이 지난번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선 안된다고 못밖았지만, 사실 핵과 미사일이 북미간의 문제가 되고 있어 우리의 설자리가 별로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런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관리해나가려면 어떤 해법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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