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뉴스 광복절 맞아 서울 시내버스에 '소녀상' 탄다? 外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광복절 맞아 서울 시내버스에 '소녀상' 탄다?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시내버스에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하는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운수업계에 따르면 간선버스 151번 5대에 소녀상 설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소녀상은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과 크기와 모양이 같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부부 작가 김운성ㆍ김서경 씨가 제작한 것인데요.

다만 '달리는 버스'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승객 안전 차원에서 동(銅)보다 가벼운 합성수지 소재로 만들어졌고 소녀상이 앉을 의자 역시 관련 업체를 통해 따로 제작했습니다.

김운성 작가는 "'소녀'들은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외국에 끌려가 마음대로 다니지 못하고 엄혹한 시기를 보냈고 광복 후 고국에 돌아와서도 한동안 자유롭지 못했다"며 "아름다운 우리 산하를 마음껏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하라는 의미에서 소녀상 버스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 '소녀상 버스'는 14일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해 10월 추석 연휴까지 서울 시내를 누빕니다.

일본대사관 인근인 조계사를 지날 때는 소녀상과 관련한 잔잔한 음악도 틀어줄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승객 안전 등에 영향은 없는지 관련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토요일 밤 페르세우스 별똥별 쏟아진다

이번 주말 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찾아옵니다.

유성우는 혜성이 우주공간에 남긴 먼지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처럼 내리는 현상인데요.

이번 절정은 일요일 새벽 3시 전후로 별도의 관측 장비 없이 육안으로도 시간당 최대 90개의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측 장소는 도시의 불빛에서 벗어나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또 주위에 높은 건물이나 산 없이 사방이 트여있는 곳에서 별똥별이 잘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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