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오늘 입장 표명…"황우석 사태 연루 사과"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10 視聴


앵커

황우석 논문조작 사태에 연루돼 자질 논란이 일고 있는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오늘 오후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 본부장은 본부장직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황우석 사태 등 과거 행적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임명된 후 과학기술인과 공공연구노조 등은 일제히 성명을 내고 즉각 임명을 철회해야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1년 전 황우석 교수 논문 조작 사건의 직접적 책임자라는 지적과 함께 자질 논란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박 본부장은 오늘 출근길에 임명 철회 여론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답을 피했습니다.

박기영 /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 철회에 대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데 거취 표명 부탁드립니다.) ……"

다만 박 본부장은 오후 2시께 과학기술계 원로와의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히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소견을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거취 문제에 대한 언급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자신의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황우석 사태와 연루된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자리는 한 해 20조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통제권을 행사하는데 노무현 정부 이후 폐지됐다가 이번에 새로 부활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박기영,오늘,입장,표명…황우석,사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5
全体アクセス
15,974,869
チャンネル会員数
1,861

IT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