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北 종말 이끌행동 멈춰야"…트럼프 "美핵무기 강력"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미 정부 관계자들이 북한에 강력한 경고음을 계속 발신하고 있습니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은 북한 정권의 종말까지 언급하며 이른바 '한반도 8월 위기설'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입니다.

기자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9일 "북한이 정권 종말과 국민 파멸을 이끌 어떤 행동도 고려하는 것을 중단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에 북한이 '괌 주변 사격'으로 맞받아친데 대한 추가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매티스 장관은 "동맹국들의 합동 군사력은 지구상에서 가장 정확하고 잘 훈련돼 있다는 점을 북한을 주목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헤더 노어트 / 국무부 대변인 "김정은과 그의 정권에 침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고 우린 믿습니다. 우리의 쟁점은 북한 주민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 정권 그 자체에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첫번째 명령은 핵무기를 개조하고 현대화하는 것이었다'며 북한을 겨냥한 초강경 메시지를 이어 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 힘을 사용할 필요는 없겠지만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아닐 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버스천 고르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도 폭스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슈퍼 파워가 아니라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하이퍼 파워'라며 핵능력을 과시했습니다.

다만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발언 등에 "북한의 오판을 막기 위한 메시지"라며 수위를 조절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전례없는 거친 발언에 이른바 '한반도 8월 위기설'이 고조되면서 워싱턴 정가에서는 우발적 충돌을 막기위한 협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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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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