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후보등록 시작…安ㆍ鄭 오늘ㆍ千 내일 등록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앵커

이번에도 안철수냐, 이번만큼은 새출발이냐, 국민의당 차기 지도부 선출 레이스가 오늘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합니다.

마이웨이를 선언한 안 전 대표는 오늘 첫번째로 후보등록을 마칠 계획입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지방선거에서 화려한 반전을 꿈꾸는 국민의당.

이 때까지 당을 이끌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첫 후보등록은 절치부심 끝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전 대표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 전 대표는 오늘 오전 당사를 찾아 직접 후보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후보 등록을 마치면 안 전 대표는 곧장 광주로 이동해 호남 끌어안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전 대표 "저는 제 미래보다 당의 생존을 위해 나섰습니다. 우리 국민의당은 지난 총선 때 호남에서 세워주셨습니다. 든든한 바탕을 근간으로 해서 전국으로 뻗어나가라…"

안 전 대표의 대항마를 자처한 정동영 의원과 천정배 전 대표도 각각 오늘과 내일 후보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정 의원은 오늘 오전 중 후보등록을 마친 뒤 서울에서 조용히 일정을 이어갑니다.

천 전 대표는 오늘 안 전 대표와 같은 시간 광주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할 계획인데, 이 자리에서도 천 전 대표는 안 전 대표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이는 발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새정치를 호소하며 재등판한 안철수냐, 이번만큼은 새출발을 해야할 때라는 정동영·천정배냐, 국민의당 차기 당권 레이스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국민의당,후보등록,시작…安ㆍ鄭,오늘ㆍ千,내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55
全体アクセス
15,974,292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