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찜통 더위 속 화재 잇달아…세계 곳곳서 '총격전' 난무 外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나재헌 기자

앵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지난 밤에는 화재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지난밤 사건사고 소식, 자세한 이야기는 보도국 취재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나재헌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밤 화재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어젯밤 9시 15분쯤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는 등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해당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환경미화원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는데, 소방당국은 이 사무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또 비슷한 시각,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도 불났습니다.

화면 보시면 자욱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번에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천만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꽝'하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가보니 건물 창틈으로 연기가 목격돼 신고했다"는 신고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앵커

교통사고 소식도 올라와있네요.

대형트레일러가 차량 두 대를 들이받았다는데요.

어떻게 된 일입니까?

기자

어젯밤 11시 반 쯤 대전 유성구의 한 교차로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두 대를 들이받았습니다.

화면 보시면 승용차 트렁크 부분이 아예 사라진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파손된 부분만 봐도 얼마나 큰 사고였는지 아찔할 정도입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있던 27세 최모씨와 여동생 최모양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방금 보여드린 차량보다 피해가 적기는 하지만 또 다른 승합차의 옆부분도 찌그러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은 58세 트레일러 운전기사 정모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앵커

해외소식으로 넘어가보죠.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요?

기자

네,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프랑스 파리 근교도시에서 테러 경계근무를 하고 있던 군인들에게 차량이 돌진해 6명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 중이던 해당 차량 용의자를 잡기 위해 프랑스 경찰특공대가 총격전을 벌인 것인데요.

프랑스 내무부와 파리 경시청에 따르면, 경찰특공대 대원들은 검문 과정에서 달아나는 용의자의 차량에 총격을 가해 도주를 막았고, 곧바로 용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용의자는 30대 후반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국은 용의자가 군인들을 노리고 테러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용의자의 집을 수색하는 등 즉각 대테러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앵커

총격은 케냐에서도 발생했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일입니까?

기자

우선 케냐는 현재 대통령 선거 결과를 두고 아수라장인 상황입니다.

대선 잠정 개표결과에 반발하는 시위대와 폭동진압경찰이 전국 곳곳에서 대치중인 것인데요.

외신에 따르면 폭동 진압 경찰이 수도 나이로비의 한 빈민가에서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2명이 사망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망자 2명 가운데 1명의 머리에서 총상이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시위를 하던 무리 중 일부에는 약탈자들도 있다고 들었다"며 경찰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발포했다고 전했습니다.

수도에서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시위대 1명이 경찰과의 충돌 속에 총격을 받아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나재헌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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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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