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ㆍICBM위협…미국 '레드라인' 넘어섰나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초강경 경고 메시지를 보낸지 수시간만에 북한이 괌을 포위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북한의 핵과 ICBM 위협이 마침내 미국의 인내 한도인 레드라인을 넘어섰다는 우려섞인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마침내 성공했다는 미 국방정보국 보고서가 북핵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즉각 화염과 분노를 맛보게 될 것이라는 격정적 어조의 경고를 토해냈고, 미 언론들도 북한이 미국이 용인할 수 있는 임계 수위인 레드라인을 넘어섰다는 관측을 앞다퉈 내놓았습니다.

북한의 괌에 대한 포위사격 위협은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북한이 예상보다 빨리 레드라인에 다가섰다고 평가했고, 정치전문매체 더 힐도 트럼프 정부의 레드라인은 본토 타격이 가능한 핵전력 확보라고 분석했습니다.

선제타격보다 더 적극적인 무력 사용의 가능성을 내포한 '예방전쟁'을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언급하고 나선 점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엄청난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점에서 '불가론'이 아직은 대세를 이루고 있으나 도발과 상호 비방의 악순환은 오해와 오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하지만 미국내에선 북한의 핵무기 개발 기술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전했으나 북한이 완전한 핵보유국이 되려면 기술적인 발전이 더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여전히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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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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