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한반도 안보 급변…문 대통령 지도력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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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형주 전 민주당의원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한반도 안보 상황이 급변하면서 대북 문제가 취임 100일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의 최대 난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안보 해법은 물론 민생현안을 놓고 여야가 시각차를 드러내면서 9월 정기국회까지 가시밭길이 예상됩니다.

이 시간 김형주 전 민주당의원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두분 모시고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문 대통령이 오늘 신임 군 수뇌부들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습니다. 한반도 안보 상황에서 군 통수권자로서 문 대통령의 지도력을 시험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날 단행된 군 수뇌부 인사를 두고 "육군이나 육사출신들이 섭섭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군의 중심이 육군이고 육사가 근간임은 국민 모두가 안다"고 말했습니다. 육군이나 육사 출신의 불만이나 소외감이 해소될까요?

질문 3 한반도 안보 위기에 대한 대응을 놓고 여야 정치권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보수 야당 쪽에선 비현실적 대화 제안 등 대북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여야가 8월 임시국회와 9월 정기국회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데요.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정국 주도권싸움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야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임위가 9곳이나 되는데요. 앞으로 국회 상황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안철수 전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로 촉발된 국민의당의 내홍이 결국 전당대회에서 '친안철수' 대 '반안철수' 세력의 표 대결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6 천정배, 정동영 의원의 후보 단일화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만큼 단일화를 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7 동교동계 원로들은 출당이나 집단탈당에는 선을 그으며 안 전 대표의 출마 철회를 요구했고, 일부 의원들은 안 전 대표가 당선돼도 인정 않겠다며 당직을 반납하겠다고 합니다. 설사 안 전 대표가 대표로 선출된다 해도 국민의당을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을까요?

질문 8 국민의당 내홍을 지켜보는 민주당과 바른정당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국민의당 발 정계개편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9 문무일 검찰총장이 어제 과거 검찰의 사건 처리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립니다. 문 총장은 앞서 경찰청장과 여야 지도부를 두루 방문하는 등 과거의 검찰총장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는데요. 지금까지 문 총장의 행보, 어떤 의미로 평가하십니까?

질문 10 검찰이 어제 적폐청산 TF가 확인한 댓글부대 관련자료를 국정원에 공식 요청함으로써 검찰 조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이 오는 30일로 예정돼있는데요.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질문 11 야 3당이 과거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던 박기영씨를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에 임명한 것을 두고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청와대 측은 과거 과학기술보좌관 경험을 중시했다는 것이고, 당사자인 박 본부장은 황우석 사태에 직접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2 전두환 전 대통령측의 민정기 전 청와대비서관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법적 정당성 없는 시민이 무장하고 무기고를 습격한 폭동"이라고 주장해 또다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해서도 "시민을 겨냥해 사격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법적 대응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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