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15시간 40분 조사 후 귀가…"소명 기회 감사"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이 16시간 가까이 군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박 대장은 "소명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는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이 군 검찰 조사를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제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지 15시간 40분 만입니다.

박 사령관은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며 "소명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찬주 / 제2작전사령관 "성실히 조사에 임했습니다. 저로서는 그나마 이렇게 소명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박 사령관은 출석 약 13시간 40분 만인 어제 자정쯤 조사를 마친 후, 약 2시간 동안 조서 검토를 했습니다.

군 검찰은 박 사령관에게 군 인권센터가 제기한 다양한 갑질 의혹에 대한 사실 확인과 공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앞서 조사를 받았던 부인 전 모 씨와 마찬가지로 박 사령관 역시 혐의를 상당 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어제 단행된 군 수뇌부 인사에서 박 사령관에게 '정책연수' 발령을 내려 현역 신분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국방부는 박 사령관의 전역을 유예하고 최대한 진상을 규명한 다음, 사건을 민간 검찰로 넘길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박찬주,15시간,40분,조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50
全体アクセス
15,971,085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