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한방에 싹?"…불법 의료광고 무더기 적발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한번에 여드름이 모두 사라진다, 듣기엔 좋지만 실제 이런 시술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말을 믿고 병원을 찾은 소비자들은 피해를 보게 되는데요.

이같은 거짓, 불법 광고를 내건 의료기관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한번만 받아도 여드름이 사라지고 V라인이 생긴다는 시술 광고부터,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성형수술이나 각종 영양주사를 50% 이상 할인해준다는 인터넷 광고가 난무합니다.

모두 의료법 위반입니다.

과장광고를 한데다 돈을 벌 목적으로 환자를 유인했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인터넷에 올라온 의료광고 4천700건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불법 광고 건수는 1천300건에 가까웠습니다.

적발한 의료기관만 318곳에 달했습니다.

무분별한 정보 탓에 자칫 환자들이 위험할 수 있어 이같은 광고는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나 가족을 데리고 오면 혜택을 준다는 3자 유인이나, 조건에 따라 일부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것 역시 시장 질서를 해치는 행위로 금지됐지만 버젓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성일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과도한 가격할인 등 유인 광고는 환자들로 하여금 불필요한 의료비를 지출하게 하는 등 건전한 의료경쟁 질서를 해할 수 있고…"

정부는 의료법을 어긴 의료기관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 법적 조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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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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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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