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재환, 12경기 연속 타점 신기록…두산 8연승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12 視聴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야구 두산의 4번타자 김재환 선수가 12경기 연속 타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두산은 김재환 선수의 활약과 선발 니퍼트 선수의 호투에 힘입어 8연승을 달렸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이 0대 1로 뒤진 1회 말.

김재환이 풀카운트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한화 선발 안영명의 실투를 그대로 받아쳐 투런포를 만들었습니다.

KBO리그 최초 12경기 연속 타점 신기록을 세우는 순간이었습니다.

김재환은 이 홈런으로 11경기 연속 타점 기록을 세운 장종훈과 이승엽 등 4명을 넘어 프로야구 새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김재환 / 두산 베어스 "말로 잘 표현이 안 되고요. 대단한 분들과 같이 이런 결과를 냈다는게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3회 두산은 김재환의 역전 홈런의 기세를 이어 5안타를 몰아쳐 6점을 뽑아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선발투수 니퍼트도 호투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니퍼트는 7이닝동안 122개의 공을 던져 안타는 5개만 허용하고 삼진은 8개를 솎아내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묶었습니다.

두산은 한화를 8대1로 누르고 올 시즌 최다인 8연승을 달렸습니다.

두산은 후반기 16승 1무 2패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력을 발휘 중입니다.

8회 말 최준석이 강한 타구로 2루 주자 손아섭을 홈으로 불러들여 4대4 동점을 만들자, 다음 타자 이대호가 오른쪽으로 뻗는 시원한 역전타를 날렸습니다.

롯데는 5대4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팀 승리에도 롯데 선발 박세웅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6과 3분의 1이닝동안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박세웅이 마운드에서 내려온 뒤 롯데가 kt의 추격에 동점으로 따라잡혀 10승 달성에 또 다시 실패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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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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