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가뭄ㆍ폭염 달래는 비…수도권 무더위 지속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올여름 극심한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제주와 남부지방엔 반가운 단비가 내립니다.

내일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반면 비소식이 없는 수도권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도심속 광장은 아이들의 또다른 피서지 입니다.

솟구치는 물줄기에 친구들과 한바탕 놀고 하얀 물안개가 뿜어져 나오는 신기한 쿨링포그를 지나다 보면 더위는 금세 날아갑니다.

농가는 연일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가축들을 달래기 위해 대형 선풍기와 에어컨을 쉴새없이 가동하고 축사 천장으로 연신 물도 뿌려 봅니다.

이현진 / 울산 울주군 "24시간 에어컨을 가동하고 여름철 추가적인 펜 설치를 해서 실내 적정온도를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판수 / 경남 창원 "에어컨이 두 대가 돌아간다고 해도 시원치 않아서 너무 더워서 많이 힘듭니다. 열심히 천장에 물도 뿌리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이어진 극심한 폭염은 내일(9일)부터 한풀 꺾이겠습니다.

올해 장맛비가 비껴나가 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단비가 내립니다.

다만 일부 해안으로는 120mm가 넘는 큰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홍종남 / 기상청 예보분석관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고 비가 내리지 않는 서울과 경기 강원은 무더위가 지속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기록적인 폭염은 누그러지겠지만 당분간 예년의 8월 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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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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